베리타스는 1999년 리포트 발간 이래 변함없이 리더 자리를 지켜온 유일한 벤더
2016년 6월 13일 – 세계적인 정보관리 선도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kr)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 데이터 센터 백업 및 리커버리 소프트웨어(Data Center Backup and Recovery Software) 부문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베리타스는 이 리포트가 처음 발간된 1999년부터 계속해서 리더 그룹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벤더이며,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이다.
- 리포트 전문 다운로드
- 벤 깁슨(Ben Gibson) CMO가 전하는 동영상
- 스콧 앤더슨(Scott Anderson) 정보 보호 솔루션 사업부 수석 부사장의 블로그
베리타스의 아나 핀주크(Ana Pinczuk) 최고제품책임자는 "베리타스가 가트너가 발표하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데이터 센터 백업 및 리커버리 소프트웨어 부문 리더 그룹으로 계속해서 선정되고 있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는 베리타스가 고객에게 가장 혁신적인 정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포춘 500대 기업의 86%를 포함한 수 만여 고객들이 올바른 솔루션을 선택했음을 보여준다”면서 “오늘날의 데이터 중심적인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넷백업 플랫폼(NetBackup Platform)은 통합적인 데이터 보호를 통해 클라우드 및 가상 환경, 물리적 워크로드 전반에서 탁월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베리타스는 혁신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클라우드의 가치 실현: 클라우드에 백업하거나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보호하는 모든 경우에 넷백업 클라우드 커넥터(NetBackup Cloud Connectors)를 통해 클릭 한 번으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구글 클라우드 니어라인 스토리지(Google Cloud Nearline Storage), 히타치 클라우드(Hitachi Cloud) 또는 대부분의 아마존 S3 호환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 등 다양한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통합하면서 간편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다.
- 성능 최대 10배 향상, 설비 투자 비용 및 운영 비용 절약: 넷백업 어플라이언스(NetBackup Appliance)는 원활한 통합 및 신속한 구축 옵션을 제공하면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통합 백업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이다.
- 강력한 백업 서비스(BaaS): IT 팀과 MSP는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어디서든 직관적인 넷백업 셀프 서비스(NetBackup Self-Service) 환경을 통해 사내외에서 서비스 형태로 백업 및 복구를 제공한다.
- 대폭 간소화된 방식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보호: 넷백업 7.7에서 제공하는 오라클용 코파일럿(Copilot for Oracle)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익숙한 오라클 리커버리 매니저(RMAN) 툴을 이용해 기본 백업 및 복구 작업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 아니라, 백업 관리자에게 완전한 가시성을 보장하면서 윈윈 효과를 제공한다.
- 끊임없이 변화하는 IT 환경에서 리스크 최소화: 넷백업 지능형 정책관리(Intelligent Policies) 기능은 검색 및 정책 기반 백업을 자동화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SQL, 오라클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호한다.
- 동급 최상의 성능: 넷백업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수만 대의 가상 시스템, 초대형 데이터베이스, 페타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지원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및 확장성을 입증해왔다. 넷백업은 외부 경쟁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최강의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Gartner Magic Quadrant Leader)
베리타스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데이터 센터 백업 및 리커버리 소프트웨어(Data Center Backup and Recovery Software)’와 ‘엔터프라이즈 정보 아카이빙(Enterprise Information Archiving)’ 두 부문에서 10년 이상 리더의 자리를 공고히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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