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베리타스, 글로벌 데이터버그 리포트(Global Databerg Report) 발표 - 85%의 데이터가 ‘다크 데이터’ 또는 중복되거나 오래된, 불필요한 데이터

비즈니스에 중요한 정보는 단지 15%에 불과

- 데이터 과부하로 기업은 2020년까지 최대 3조3천억 달러 관리 비용 지출

2016-05-16 – 세계적인 정보관리 선도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www.veritas.com)가 글로벌 데이터버그 리포트(Global Databerg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현재 기업이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이터의 52%가 가치가 확인되지 않은 ‘다크 데이터(dark data)’로 밝혀졌으며, 데이터의 33%는 중복되거나 오래되었거나 불필요한(redundant, obsolete, trivial - ROT) 데이터로 나타났다. 전세계 기업들이 다크 데이터 및 ROT 비즈니스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지출하는 비용이 2020년까지 총 최대 3조3천억 달러(한화 3천8백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적체 문화 및 보존 정책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 각 기업에서는 엄청난 데이터가 생성, 저장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가치 있는 비즈니스 정보에서부터 규정에 어긋나는 정보까지 다양하다.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IT 관리자는 비즈니스에 중요한 정보로 분류되어야 하는 데이터를 전체 데이터의 15%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 1,000TB의 데이터를 보유한 중견 기업이라면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연간 65만 달러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베리타스의 벤 깁슨(Ben Gibson)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데이터 적체 문화를 인지하고, 이를 인정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계”라며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어떤 데이터부터 문제 해결을 시작할지, 데이터에 어떤 리스크가 숨어 있는지 혹은 어떤 데이터에 가치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이들이 데이터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면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의사 결정을 수행하면서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이 적합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베리타스의 글로벌 데이터버그 리포트는 22개국에서 2,500여 명 IT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했다. 이에 앞서 베리타스가 발표한 데이터 게놈 지수(Data Genome Index)는 업계 최초로 수십억 개의 파일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기업 데이터의 구성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제시한다. 데이터 게놈 지수는 기업에서 저장하는 데이터의 40% 이상이 지난 3년간 사용되지 않은 소위 '방치된’ 데이터라는 결과를 보여주었고, 글로벌 데이터버그 리포트는 IT 관리자들 역시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렇듯 직원들의 인식과 파일 시스템 현황을 결합시킨 업계 최초의 두 가지 연구 결과는 기업이 현재 경험하고 있는 과도한 데이터 증가 문제를 해결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방대한 양의 비즈니스 데이터가 수면 아래 숨겨져  
글로벌 데이터버그 리포트에 따르면, 전세계에 저장된 데이터의 평균 52%가 ‘다크 데이터’이다. 다크 데이터는 중복되거나 오래되었거나 불필요한(redundant, obsolete, trivial - ROT) 데이터이거나, 그와 반대로 가치 있는 비즈니스 데이터일 수 있다. 가장 심각한 곳은 독일, 캐나다, 호주로 각각 저장된 데이터의 66%, 64%, 62%가 다크 데이터로 정의됐다. 미국은 54%가 다크 데이터로 중간 순위를 차지했다. 정상적이고 확실한 비즈니스 크리티컬 데이터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국(25%), 이스라엘(24%), 브라질(22%) 순이다. 그러나 이러한 국가에서도 저장되는 모든 데이터의 75% 정도는 다크 데이터이거나 비즈니스 가치가 없는 데이터이다.

삭제키에 대한 두려움
ROT 데이터는 이미 기업에서 중복되거나 오래되었거나 불필요한 데이터로 확인되어 비즈니스에 별 가치가 없거나 아예 쓸모 없는 데이터이다. 덴마크의 경우 저장된 데이터의 48%, 네덜란드는 44%, 아랍에미리트는 43%가 이러한 범주에 해당된다. 미국은 30%가 ROT 데이터에 해당한다.

클라우드로의 급속한 전환이 데이터버그 양산
2016년에 클라우드 채택 및 적용은 33%에서 46%로 1/3 이상 증가할 것이다. 브라질과 미국의 경우, 연말까지 평균 61%의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비용 절감이 목적이지만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함에 따라 향후 아직 그 가치가 확인되지 않은 다크 데이터의 증가 외에도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용과 개인용 경계가 모호해진 IT 환경
개인용 데이터 저장을 위해 기업 IT 환경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아무런 비즈니스 가치가 없는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기업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의미한다. 평균적으로 직원의 26.5%가 업무용 디바이스에 개인 데이터를 저장한다. 이러한 데이터의 대부분은 다크 데이터이므로 IT 팀에서 어떤 데이터가 비즈니스 가치가 있고 어떤 데이터가 불필요한지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기업 네트워크에 점점 더 많은 개인 데이터 저장
이렇듯 회사 리소스에 어떤 데이터가 저장되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뿐더러 규제 또는 범죄 수사의 경우 '잠재적 부인'할 수 있는 여지가 배제되게 된다. 직원의 25% 이상이 업무용 디바이스에 개인 ID 및 법률 문서(57%), 개인 사진(57%), 음악(47%), 동영상(33%), 게임(26%) 등 개인 데이터를 저장한다. 이것들은 초기에는 정상적인 일반 문서로 보이지만, 대부분 지역 관할 구역에서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문제나 잠재적 저작권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글로벌 데이터버그 리포트는 전세계 22개국 2,550명의 고위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의 독립적 글로벌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리서치 기관인 반슨 버른(Vanson Bourne)이 베리타스의 의뢰를 받아 실시했으며 전세계(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포함) 기업들이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방식, 특히 전례 없이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를 야기하는 업무 방식을 집중 조명했다.

베리타스 글로벌 데이터버그 리포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info.veritas.com/databerg_repor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Veritas Technologies)에 대하여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복잡한 이기종 환경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및 기관이 정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베리타스는 포춘 500대 기업의 86%를 포함해 모든 규모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일하고 있으며, 데이터 가용성 향상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www.veritas.com

문의

김기성 이사
베리타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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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이사 / 김근영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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