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연구

POSCO

Customer Logo

Summary

POSCO

Website

Industry

Steel Manufacturing

Headquarters

Pohang, Korea

Employees

29,000+

과제

포스코는 최근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상당수의 IT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기로 했다. 장원종 포스코 디지털혁신실 정보기획그룹 팀장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내부 업무 환 경과 외부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보다 민첩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며 “이에 2021년부터 온프레미스 기반의 IT 시스템들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솔루션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100년 기업 시민으로의 성장을 추진 중인 포스코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하면서도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자 상당수의 IT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기로 했다. 그러나 노후된 온프레 미스 기반의 SCM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기존에 사용 중이던 HA 아키텍처를 사용하지 못하게 됐고, 그 대안으로 SLA 요건 충족과 더불어 애플리케이션 중요도에 따라 서비스 수준을 맞출수 있는 베리타스의 ‘인포 스케일’을 선택하게 됐다.

결과

이전에도 베리타스 인포스케일을 스탠다드 솔루션으로 활용하면서 그 성능을 직접 확인해왔고, 베리타스 측에서 도 컨설팅부터 적절한 기술지원과 핸즈온 교육도 제공했다. 그로 인해 오라클 RAC 대신 미러링 형식의 액티브-스 탠바이 클러스터링 구성으로도 이전과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확인했고, 전반적으로 포스코의 IT 로드맵에 부합하 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